15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슈체스니는 유벤투스와 일곱 시즌 동안 여정을 마치고 작별을 고했다.계약은 종료됐다”고 발표했다.
7시즌 동안 252경기에 나섰으며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는 1994-1995시즌 이후 유벤투스에서 200경기를 달성한 7번째 외국인 선수가 되는 영광을 누렸다.
슈체스니는 세리에A에서 35경기에 나서 30실점, 15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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