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의 남편이자 치과의사 겸 방송인 김형규가 몸 담고있는 병원이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부역명' 사용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의 새 부역명 주인은 '하루플란트치과의원'으로 결정됐다.
김윤아는 치과의사인 남편 김형규의 재력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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