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0시축제, 소방관들의 하모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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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축제, 소방관들의 하모니 '눈길'

대전소방본부가 0시 축제 행사장 대전역 무대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 음악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열린 이번 공연은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119 소방악대와 의용소방대 7인 밴드 '붉은 천사', 의용소방대 송상중, 김대성 대 원, 강원정선소방서 김민욱 소방관 등이 참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1부는 대전119소방악대와 중앙119소방악대의'오페라의 유령','김광석메들리'등 협주와 '고맙소'등 소방악대원의 독창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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