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지난달 25일부터 진행한 ‘썸머 홈플런’ 행사가 점포 매출은 물론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수 증가까지 견인했다고 밝혔다.
1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썸머 홈플런을 통해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주요 5개 점포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으며, 점포별로는 매출이 최대 90% 신장했다.
홈플러스 온라인 매출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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