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업계 "해외 전시서 바이어 매칭 보장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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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업계 "해외 전시서 바이어 매칭 보장돼야"

우리 기업이 수출 확대 및 시장 다변화를 위해 가장 필요로 하는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은 '해외 바이어 매칭이 보장된 전시·상담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KITA)가 15일 발표한 '무역업계가 바라는 해외마케팅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은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지원사업으로 △해외 바이어 매칭이 보장된 해외 전시·상담회(21.4%) △국내에서 개최하는 해외 바이어 초청 전시·상담회(15.1%) 등을 꼽아 바이어와의 접점 확대를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무역협회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된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기존 마케팅 지원사업을 확대‧강화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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