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자구안 내놨지만, 채권자들 냉랭..."자구안 실행 옮길 구체적 자금 확보방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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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자구안 내놨지만, 채권자들 냉랭..."자구안 실행 옮길 구체적 자금 확보방안 없어"

(연합)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자율 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추진 중인 티몬·위메프(티메프)가 자구계획안을 내놨지만, 피해 중·소상공인들은 가장 중요한 투자자 확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면 냉랭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티메프 측은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한 자구계획안에는 △정상화 방안 △소액 채권자 우선 변제 계획 △변제안 등이 담겼다.

티매프는 구조조정 펀드를 통해 투자 유치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채무를 상환하겠다는 계획을 발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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