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유망주 오스카 보브가 훈련 도중 다리 골절 부상을 입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5일(한국시간) “맨시티의 시즌 개막을 앞두고 보브가 다리 골절 부상을 입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부터 조금씩 기회를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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