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 길어지는 여자 테니스 오사카 "내 몸이 아닌 것 같다"
부진의 시간이 길어지는 전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오사카 나오미(일본)가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
오사카는 이 대회 예선 2회전에서 애슐린 크루거(미국)에게 1-2(3-6 6-2 3-6)로 졌다.
현재 오사카의 세계랭킹은 90위로, 프로 3년 차였던 2015년 이후 가장 낮은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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