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우가 데뷔 19년 만에 연극에 도전한다.
이현우는 15일 ‘사운드 인사이드(제작 라이브러리컴퍼니)’ 첫 공연을 앞두고 소속사 어썸이엔티를 통해 “연극 무대는 나에게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전이다.크리스토퍼 역을 잘 소화해서 관객분들이 더욱 극을 즐기실 수 있도록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 문소리, 서재희가 벨라 역을 맡았으며, 이현우는 똑똑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미스터리한 학생 ‘크리스토퍼’ 역을 맡아 데뷔 20년 만에 무대에서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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