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26·레알 마드리드)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이적 후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새 시즌 맹활약을 예고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으로 이기고 2년 만에 통산 6번째 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지난 6월 2023-2024시즌 UCL 결승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를 꺾고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15회로 늘린 레알 마드리드는 슈퍼컵에서도 6번째 우승으로 역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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