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선 웃으시길"...처음 본 유관순 열사, 김구 선생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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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선 웃으시길"...처음 본 유관순 열사, 김구 선생의 '만세'

“하늘에선 사진 속 무거운 표정이 아닌 밝은 웃음으로 함께 하길 바랍니다” 제79주년 8·15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운동가 안중근, 김구, 유관순, 김마리아, 홍범도, 윤봉길, 김원봉 선생이 활짝 웃으며 머리 위로 양손을 올리며 ‘만세’했다.

흑백 사진 속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는 독립운동가들에게 인공지능(AI)으로 미소를 되찾아 준 영상이 울림을 준다.

구독자 5.8천 명을 보유한 유튜버 하일광은 이 영상을 공개하며 “그날의 시간에 멈춰 있는 독립운동가분들께 AI로 광복을 전해 드리면 기뻐하시지 않을까 해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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