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높이뛰기를 편성한 대회는 지난 4월 샤면, 중국 쑤저우, 7월 모나코, 영국 런던과 8월 25일 실레지아, 8월 30일 이탈리아 로마 대회까지 총 6개다.
올림픽 출전 준비로 다이아몬드리그 경기 한 차례만 나섰던 우상혁은 랭킹 포인트 6점으로 공동 9위다.
우상혁은 지난해 9월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2m 35를 넘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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