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최형우(41)는 지난 7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지만, 선수단과 서울 원정을 동행하고 있다.
최형우는 1군에서 빠진 후에도 광주구장에 나와 선수단과 계속 함께 훈련하며 팀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범호 감독은 "최형우가 아직은 훈련에 집중해야 한다.이번 6연전 동행 후 몸 상태를 다시 체크해야 한다"면서 "몸이 다 안 된 상태에서 올라오면 안 된다.우리도 급하지만 앞으로 남은 경기가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트레이닝 파트에서 점검하고 난 뒤에 (복귀 시기) 이야기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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