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 디펜딩 챔피언’ 우상혁은 이후 25일 실레지아, 30일 이탈리아 로마 다이아몬드리그에 출전해 포인트를 쌓은 뒤, 다음 달 1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펼쳐지는 2024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 출전해 2연패를 달성을 노린다.
우상혁은 지난 파리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7로 7위에 머문 후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파리 올림픽 준비를 위해 올해 다이아몬드리그 경기에 단 한 번만 출전한 우상혁은 7월 12일 모나코 대회에서 우상혁은 2m28을 넘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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