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모델 홍진경이 건축가 유현준을 향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14일 방송된 MBC '이유 있는 건축’에서는 전현무, 홍진경과 건축가 유현준, 미술감독 조화성,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선영, 경제학과 교수 박정호까지 6명의 건축 여행자들의 첫 만남이 전해졌다.
이어 "최근에 유현준 교수님이 건축하신 아파트가 있지 않나.한강변에 있는 고급 아파트인데, 너무 비싼 값에 분양이 되고 있어서 내가 못 들어가고 있다.너무 섭섭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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