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상대 도움 올렸지만...권혁규, 셀틱 떠나 또 임대→히버니언 “오서오세요” 환영
권혁규가 셀틱을 떠나 히버니언으로 임대를 떠난다.
권혁규는 2024-25시즌 셀틱을 떠나 히버니언에서 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데이비드 그레이 감독은 “권혁규는 6번과 8번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미드필더다.중원에서 여러 선택지를 제공한다.선수로서 그는 훌륭하고 매우 경쟁젹이다.공을 다루는 데 편안한 선수다.그는 지난 시즌 인상적인 임대 기간 동안 이런 역량들을 보여줬다.그를 팀에 데려올 수 있어서 기쁘고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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