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투★현장] '엄마친구아들' 정해인 "첫 로코, 감독님·정소민 도움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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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현장] '엄마친구아들' 정해인 "첫 로코, 감독님·정소민 도움 받았죠"

정해인(왼쪽)과 정소민이 '엄마친구아들'에서 '소꿉친구' 케미를 보여준다./tvN 드라마 제목의 주인공인 최승효 역은 이번 작품으로 처음 로코에 도전하는 정해인이 연기한다.

정해인은 "로코 장르를 처음하게 된 만큼 긴장도 많이 하고 두려움과 막막함도 있었다.그래도 감독님과 작가님, 저의 파트너인 정소민 배우의 도움을 받아 현장에 빨리 녹아들고 어우러졌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엄마친구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해인(왼쪽부터), 정소민, 유제원 감독, 김지은, 윤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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