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폐암 신약 '렉라자' 美 진출 코앞···'새 역사'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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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폐암 신약 '렉라자' 美 진출 코앞···'새 역사' 기대감

유한양행이 개발한 국산 31호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존슨앤드존슨(J&J)의 이'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여부가 이달 22일 전 판가름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에 대한 FDA 승인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은 임상 3상 시험인 마리포사(MARIPOSA) 연구에서 1차 평가변수인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 23.7개월을 확인해 경쟁 약물인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 단독요법보다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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