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이날 MBC가 주관한 당권주자 토론회에서 “현재 주식시장이 너무 나쁜데 원인이 주로 정부 정책의 잘못이라 지금 상태에서 강행하기보단 잠시 유예하거나 일시 완화할 수 있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제가 사실은 아주 오랜 시간 주식투자 했던 개미투자자”라며 “한국 주식 시장이 세계 주식 시장에 비해서 문제가 많다”고 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의 반복되는 거부권 행사에 대해서는 “특검법이 지금처럼 지지부진하면 국정조사를 최대한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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