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투어 3차전 결승 김태호2에 3:2 勝 개막전 이어 2주만에 또 우승 다음시즌 1부투어 승격 확실시 국가대표 출신 박춘우(54)가 PBA 드림투어(2부)에서 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앞서 박춘우는 지난 7월 30일 드림투어 개막전에서 우승한 바 있다.
(15:9 박춘우 승) 4세트를 13:15로 내준 박춘우는 16이닝까지 가는 장기전 끝에 5세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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