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아들' 정해인이 로맨틱코미디에 첫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정해인은 앞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와 '봄밤' 등을 통해 멜로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냈으며, '엄마친구아들'로 로맨틱 코미디에 첫 도전한다.
그는 "'봄밤'과 '밥누나'도 서정적이고 정서가 어두운 부분도 있는 멜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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