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독립기념관장 인선 논란에 “군사정권 전철 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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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독립기념관장 인선 논란에 “군사정권 전철 밟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4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인선 논란에 대해 "현 정권은 군사정권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며 "우리는 군사정권의 최후가 어땠는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혁신당의 비난을 직면한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은 야권으로부터 '일제강점기 미화' 논란을 산 뉴라이트(신보수주의) 인사라는 지적을 받았다.

앞서 김 관장은 지난 12일 서울보훈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몰이를 통해 마녀사냥하듯 인민재판을 벌이고 있다"고 야권을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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