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잠룡' 오세훈 "대선 출마 가능성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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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잠룡' 오세훈 "대선 출마 가능성 51%"

여권 잠룡으로 분류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차기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51%'라고 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차기 대선과 관련해 "임기 반환점을 돌기도 전에 그런 질문을 많이 받았고, 그동안 가능성은 반반이라는 정도로 말씀드렸는데 지난달 임기 반환점이 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표에 대해선 "평생 수사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분"이라며 "서울시 행정은 국방 빼고는 다 있다.저는 4번째 서울시장 직을 수행하는 것을 비롯해 종합행정으로 시행착오 경험을 많이 쌓아온 게 차이라면 차이고, 차별점이 생길 수 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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