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경완은 급성 골수염으로 투병한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급하게 수술을 하고 일주일 뒤 상처 부위의 드레싱을 교체하려고 병원에 방문했다는 도경완은 "(손가락이) 완전 고름 덩어리가 돼 있었다.바로 종합병원으로 (날) 보냈다"라고 말해 걱정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도경완은 두 달간 입원한 뒤 보험금을 수령했다면서 "병원비는 아내 장윤정 카드로 결제하고, 보험금은 내 통장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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