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담' '곤지암'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 영화 '뉴 노멀'이 일본 90여개 극장에서 개봉한다.
'뉴 노멀'의 일본 배급사 측은 "전국 90여개 상영관에서 개봉을 확정했으며, 개봉 후 100개 이상 상영관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에 일본에서 개봉한 여름 흥행작 '밀수'의 개봉 규모와 유사한 수준으로, '뉴 노멀'이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음을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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