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대체자로 떠올랐지만 무산...524억에 잉글랜드 떠나나?
브렌트포드의 승격 시즌인 2021-22시즌에는 12골로 잔류에 성공시켰고, 2022-23시즌엔 징계 전까지 20골을 터트리며 엘링 홀란드, 해리 케인에 이어 리그 득점 3위였다.
토니는 지난 시즌 불법 베팅을 했다는 사실이 적발됐다.
PL에서 공격수가 필요한 팀들은 토니에게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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