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패럴림픽 사전캠프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이 14일 '결전지' 프랑스 파리로 떠났다.
선수들은 개막 전까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마련한 사전 현지 캠프에서 막바지 훈련을 한다.
장애인체육회는 선수들이 이천선수촌과 같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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