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여자팀 공격수, 여성 파트너 SNS 올렸다가 동성애 혐오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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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여자팀 공격수, 여성 파트너 SNS 올렸다가 동성애 혐오공격

커밍아웃한 잉글랜드 여자 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게이세(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동성애 혐오 공격에 당당히 맞서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영국 BBC는 게이세가 최근 소셜 미디어에 여성 파트너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올린 뒤 동성애 혐오 공격을 받았다고 1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게이세는 지난달 파트너의 어깨에 키스하는 사진을 올렸는데, 이 게시물에는 '동성애에 반대한다', '메이슨 그린우드가 돌아오길 반대하는 나쁜 여자들' 등의 악성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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