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90년대를 휘어잡았던 전설의 걸그룹 베이비복스 김이지, 이희진, 심은진, 간미연이 출격했다.
당시 뉴스에서도 심각하게 보도될 만큼 살해 협박을 포함해 오물 세례 등 믿기 힘든 안티팬들의 만행이 베이비복스에게 일어났다고 전했다.
이희진은 간미연을 괴롭히는 안티팬의 멱살을 잡기도 했다고.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