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형' 양재진 "잊고 살던 낭만 찾길"…신작 '진주의 진주' 리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진이 영화 '진주의 진주'의 김록경 감독과 만났다.
양재진은 지난 13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재진씨네21'을 통해 지난달 24일 개봉한 따끈따끈한 신작 독립영화 '진주의 진주' 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낭만 가득한 영화 '진주의 진주'를 연출한 낭만 감독 김록경이다"라는 유쾌한 인사에 이어 "'진주의 진주'로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아시아판타스틱영화제작네트워크 SBA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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