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전기호 "중1 리틀 임영웅, 시력 잃어가는 할머니 위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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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전기호 "중1 리틀 임영웅, 시력 잃어가는 할머니 위해 노래"

'아침마당'에 출연한 전기호 군이 할머니를 위해 노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할머니는 배를 숟가락으로 긁어 먹어주셨다.그래서 저는 지금도 배를 제일 좋아하다"라며 "저를 등에 업고 할머니표 자장가를 불러주셨다.그래서 저도 자연스럽게 노래를 좋아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친척이 100명이 넘는다.모두 모인 곳에서 노래를 했는데 잘한다며 칭찬해주셨고 그때부터 노래 공부를 시작했다"라며 "현재 이모 할머니는 가까이에서 정면만 보실 수 있다.점점 더 눈이 안 좋아지고 있다.마음이 급하다.이모 할머니께 방송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이모 할머니를 위해 노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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