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이 제대 후 첫 공중파 예능 활동으로 ‘푹 쉬면 다행이야’를 선택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0.5성급 무인도를 처음 찾은 방탄소년단 진의 파란만장 무인도 적응기가 펼쳐진다.
무엇보다 이는 진의 전역 후 첫 공중파 출연으로 더욱 주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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