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좌완투수 이승현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12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삼성 외국인투수 데니 레예스는 11일 광주 KIA전 도중 발목이 좋지 않아 마운드에서 내려갔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올 시즌 코너~레예스~원태인~이승현으로 이어진 삼성 선발진의 경쟁력은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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