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연구팀, 세균 융합 암 치료제 개발…네이처 게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화순전남대병원 연구팀, 세균 융합 암 치료제 개발…네이처 게재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민정준 교수 연구팀이 세균을 활용한 신개념 암 면역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민정준 핵의학과 교수와 홍영진 전남대의대 교수 연구팀은 최근 살모넬라, 대장균, 비브리오 등 세균을 유전공학적으로 융합한 암 치료용 박테리아를 제작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면역치료혁신플랫폼 사업과 중견연구사업 등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는 지난 6일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소개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