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는 이혼위기 부부들의 55시간 관계 회복 프로젝트를 담은 프로그램.
파일럿부터 함께한 서장훈은 "진짜 위기에 처한 부부들이 마지막으로 다시 생각해 보고, 다른 사람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것이 우리 프로그램의 목적이다"라고 '이혼숙려캠프'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정규 방송에는 MC 박하선과 진태현이 캠프에 합류해 상황극을 통해 솔루션에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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