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소식을 전하는 ‘안필드 인덱스’는 7일 "이번 여름 방출이 예상되는 리버풀 선수 3인 중 엔도가 포함됐다"라면서 "엔도는 슬롯 감독의 구상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수비멘디는 6,000만 유로의 방출 조항을 갖고 있어 복잡하다.소시에다드가 이적료에 대해 협상할 의향이 없다면, 리버풀은 전액을 지불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리버풀은 또한 수비멘디가 소시에다드를 떠나도록 설득해야 한다.프리미어리그와 다른 클럽들은 지금까지 이를 해내지 못했다.수비멘디는 이전에 아스널과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끌었다.리버풀은 이번 여름 티아고 알칸타라가 떠나면서 옵션을 하나 잃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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