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회는 지난 6월30일 인천 클럽72 하늘코스(파71)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총상금 7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1차 연장전서 허인회와 장유빈은 버디로 쳤고, 2차 연장전서 허인회는 버디를 기록한 반면 장유빈은 파에 그쳐 승부가 갈렸다.
지난해 9월 iMBANK 오픈 이후 약 9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한 허인회는 프로 통산 6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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