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김성균 주연의 ‘무도실무관’이 베일을 벗는다.
‘무도실무관’은 태권도, 검도, 유도 도합 9단 무도 유단자 이정도(김우빈)가 보호관찰관 김선민(김성균)의 제안으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전자발찌 대상자들을 24시간 밀착 감시하는 ‘무도실무관'으로 함께 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옅은 미소와 함께 주먹을 날리는 이정도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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