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모드리치는 2017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 베스트 11 선수 중 유일하게 유럽 무대에서 뛰고 있는 선수다.
축구 컨텐츠 매체 ‘Score90’은 11일(한국시간) “모드리치는 2017 FIFA 월드 베스트 11 선수 중 유럽에 남아있는 유일한 선수다”라고 전했다.
결국 모드리치가 한 시즌 더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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