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과 신경전' 송건희, 양세찬·정동원과 시골 간다…데뷔 첫 예능 고정
tvN 화제작 '선재 업고 튀어'로 존재감을 알린 배우 송건희가 데뷔 첫 예능에 도전한다.
13일 소속사 제이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송건희는 ENA와 E채널이 공동제작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 '시골에 간 도시 Z'(이하 '시골간 Z')에 고정으로 합류한다.
'시골간 Z'는 도시에서 온 Gen-Z 대표 연예인들이 시골 생활을 하며 진정한 '시골Z'로 거듭나는 모습을 담은 '리얼 힙트로(힙+레트로) 버라이어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