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김정훈이 2024시즌 7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한 팬 투표 80%, 링티 공식몰을 통한 투표 20%를 종합하여 수상자를 결정한다.
7월 ‘이달의 세이브’는 K리그1 21~25라운드 5경기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는 전북 김정훈과 수원FC 안준수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