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감옥행?’ 캡틴 SON도 ‘충격’받을 만한 기행…비수마, C급 마약 흡입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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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감옥행?’ 캡틴 SON도 ‘충격’받을 만한 기행…비수마, C급 마약 흡입 ‘범죄’

영국 매체 더 선은 12일(한국시간) “비수마가 개막을 앞두고 ‘히피 크랙’을 흡입하는 모습을 촬영했다”면서 “‘웃음 가스’를 소지하는 것은 지난해 불법화됐다”고 전했다.

비수마는 지난 11일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친선전이 끝난 뒤 파티에 참가했고, 이때 ‘웃음 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파악된다.

웃음 가스는 풍선에 이산화질소를 넣어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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