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트리뷰나’는 12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스포츠 디렉터 데쿠가 파티의 에이전트 멘데스에게 다른 팀을 찾으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파티는 한때 메시의 뒤를 이을 재능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일각에선 파티가 10번 유니폼을 뺏길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