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 찰칵’ 따라했던 토트넘 성골 유망주 FW의 최고의 생일 선물...프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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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 찰칵’ 따라했던 토트넘 성골 유망주 FW의 최고의 생일 선물...프로 계약 체결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어가 클럽과 첫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

이어 "또한 무어는 2023년 4월, 15세의 나이에 클럽 역사상 최연소로 U-21 팀에서 프리미어리그2에 출전했다.

지난 시즌에는 U-18 팀에서 다시 한번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첫 1군 데뷔전을 치르며, 16세 9개월 3일의 나이로 클럽 역사상 프리미어리그에 출전한 최연소 선수가 됐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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