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노상현, 전무후무 시너지·케미…'대도시의 사랑법' 10월 2일 개봉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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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노상현, 전무후무 시너지·케미…'대도시의 사랑법' 10월 2일 개봉확정

매력 넘치는 대세 배우 김고은과 주목받는 뉴페이스 노상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이 13일 공식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한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 분)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 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4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초청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 공식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특히 김고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완성된 캐릭터 재희는 전무후무한 매력을 예고하며, 복잡한 감정을 지닌 흥수를 섬세한 표현력으로 그린 노상현은 김고은과 특별한 시너지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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