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변전소서 들려온 '폭발' 소리…사상자 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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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변전소서 들려온 '폭발' 소리…사상자 2명 발생

경기 양주시 한국전력공사 변전소서 소화장치 분리 작업 중 가스가 폭발해 외주업체 직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2시 10분께 양주시 장흥면 한국전력공사 양주변전소에서 시설관리 외주업체 직원 2명이 캐비닛형 자동소화장치 용기 분리 작업 중 가스가 폭발했다.

경찰은 이들이 캐비닛형 자동소화장치의 용기 밸브를 푸는 과정에서 압력에 의해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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