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황희찬 파트너’ 네투, “첼시는 큰 야망을 가진 팀…정상에 올려놓고 싶다”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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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황희찬 파트너’ 네투, “첼시는 큰 야망을 가진 팀…정상에 올려놓고 싶다” 소감

첼시는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는 울버햄튼에서 포르투갈 국가대표 네투를 영입했다.7년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발표했다.

네투는 2020-21시즌을 무릎 부상으로 인해 다른 선수들보다 빠르게 마무리했다.

네투의 선택은 첼시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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