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 모욕 발언' 듀란, 사과에도 '2G 출전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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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모욕 발언' 듀란, 사과에도 '2G 출전 정지'

결국 듀란은 경기 후 구단을 통해 “한 관중에게 정말 끔찍한 단어를 사용했다”라며 “많은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고 실망감을 안겼다.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듀란에 대한 출전 정지 징계는 13일 곧바로 이뤄졌다.

메이저리그 4년 차의 듀란은 이번 징계 전까지 시즌 116경기에서 타율 0.291와 14홈런 58타점 80득점 143안타, 출루율 0.350 OPS 0.853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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