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영입에 나섰던 마르틴 수비멘디가 레알 소시에다드에 잔류한다.
영국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3일(한국시간) “수비멘디가 레알 소시에다드에 머물기로 결심했다.리버풀은 다른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2019-20시즌엔 10경기에 나서며 경험을 쌓았고, 2020-21시즌 41경기를 뛰며 제대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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