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11일(한국시간) “쿠보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구단으로부터 4년 동안 1억 6,000만 유로(약 2,386억 원)를 받을 수 있는 제안을 받았다.하지만 쿠보는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이후에도 쿠보의 임대 생활은 계속됐다.
쿠보는 2022-23시즌 레알 소시에다드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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